오프닝>
이제 4.13 총선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부터 후보등록이 시작됐고요...
분위기도 서서히 달라오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문 1면 총선 체제 전환...기선잡기 총력>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총선 정국에 돌입했다는 기삽니다.
후보 등록 첫 날 제주에서는 5명이 출사표를 냈는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고
이와 함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은
앞으로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가시밭길 예고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정부부처 협의를 착수할 예정이지만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정부 협의 창구역할을 수행하던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원위원회 사무처가
6월 말 폐지될 예정이지만
존속기한 연장 방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4면 제주살이 러시, 올해도 거침없다>
제주살이 러시, 올해도 거침없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인구 순이동은 1천 73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2명,
전달과 견줘서는 882명이나 증가했다는 기삽니다.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한 1천 534명을 넘어
한달 순유입 인구로는
197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5면 넓어진 하늘길 하계 좌석난 숨통>
타 지역과 제주를 잇는 국내 하늘길이 더욱 넓어지면서
본격적인 봄 관광시즌을 앞두고
좌석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이번 하계기간, 즉 3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를 말하는데요...
제주노선의 경우
주 1천 509회가 운항돼
전년 대비 6.6% 증편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선의 핵심 노선인
제주 - 김포 노선은 주 932회 운항이 확정되면서
전년 대비 일주일에 43회가 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2면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 전국 꼴찌>
제주지역 하수관로 보급률과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4년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도내 하수관로 보급률은
67.5%로 전국 평균 77.8%를 밑도는데다
17곳의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2.5%로 전국 꼴찌라며
앞으로 하수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환경부 관계자의 말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보 3면 자원재활용 고형연료 애물단지 전락>
쓰레기 매립과 처리난을 덜어줬던 고형연료가
유가 하락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기삽니다.
봉개동 북부광역소각장 생산시설에서
하루에 제작되는 고형연료는 100톤이고
이 고형연료는 폐비닐과 얇은 종이를 분쇄해 압축함으로써
화력이 좋고 오래 타는 장점이 있는데,
문제는 저유가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고형연료보다 기름이 더 싼 역전현상이 발생해
업체들에게
운반비와 처리비를 준다고 해도
받지를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7면 공사 골재 확보난..해결책 없나>
해군기지 내 크루즈 터미널과 환경자원순환센터,
신화역사공원 건설 등
민관 주도 건설사업들이 호황을 맞은 가운데
골재 수급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자갈이나 시멘트 등
골재수요가 전년보다 30% 이상 늘었는데,
골재가 부족해지면서
애월항 등 일부 항만공사 현장의 경우
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이로 인해 분양가 상승 등
여러가지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파래하면 해안변의 골칫덩이죠...
해마다 많은 양이 밀려오고 있지만 원인도 잘 모르고,
악취는 풍기면서 불편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매일 2면 골칫덩이 해안변 파래>
제주도가
해변 파래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파래 문제 해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기삽니다.
원인규명과
파래로 훼손된 연안생태계 복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게 되는데,
도내외 대학교수와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들이
대책위원회에 참가해 해법을 찾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유치원 교실내 CCTV 설치 마찰>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 등을 이유로
유치원 교실내 CCTV 확대 설치를 추진하는 반면
제주도교육청은
교권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해 마찰이 우려된다는 기삽니다.
교육부는 4월초까지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은 유치원에
CCTV 1대당 20만원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유치원에
수요조사 실시문서 자체를 전달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4면 근절되지 않는 성매매 ... 수사는 한계>
제주지역의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알선 업주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성매수남에 대한
수사도 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기삽니다.
경찰은 지난해 118곳에서
성매매 알선 행위를 적발했는데,
문제는
성매수남에 대한 수사는 당일 적발한 남성에 한해서만 진행되며
이전에 이용한 성매수남의 경우
인력과 시간 한계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6면 제주 조생양파 좋은 값 받나>
제주지역 조생양파가 평년보다 좋은 값에 거래될 전망의 기삽니다.
오는 26일 대정지역에서
올해산 조생양파가 첫 출하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 양파 생산량과
지난해산 저장양파 재고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평년보다 20% 정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조생양파 재배면적의 65% 정도가 밭떼기로 거래된 가운데
가격은 3.3 제곱미터당 1만 2천원에서 1만 5천원으로
평년보다 20%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5면 스쿨존 주차 행태 눈 가리고 아웅>
초등학교 주변이 스쿨존 임에도 불구하고
정문 등 보이는 곳을 피해
골목길 안으로 불법 주정차가 성행해
눈 가리고 아웅식의 주차행태가 만연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현재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출입문에서
반경 300미터 이내 통학로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는데,
학교 정문을 조금만 벗어나면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차량들로 점령당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인식 부족으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자치경찰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일보 15면 정책으로 승부하고 선택해야>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사실상 공식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도내 각 정당과 후보들은
정책을 선거의 중심에 내걸어야 하고
유권자들 역시 후보의 자질과 함께
각 후보들이 내세우는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이를 후보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선거에서 정책이 실종되면 혼탁선거가 될 수 밖에 없는 만큼
정책선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15면 제주지역 가계 빚, 위기 경고음 커진다>
제주지역 가계 빚에 대한 위기 경고음이 커지고 있어
보통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니라며
일단 대출 증가 속도를 늦추는게 현 시점에서 필요한 만큼
관계당국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대출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단기간에
후끈 달아오른 부동산 시장은
언제든 그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5. 제민일보 13면 부동산 광풍이 흔든 가파도 프로젝트>
최근 제주지역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부동산 광풍이
제주도가 추진하는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사업마저 크게 흔들고 있는 가운데
가파도지역 주민들이
땅을 선뜻 팔지 않으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천편일률적인 개발에서 벗어나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는 특수성도 고려할 필요도 있다며
제주도는 주민과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를 최대한 유도하되
정 여의치 않을 경우
일부 사업계획 변경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 내놨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제주왕벚나무 세계화 움직임에 주목한다>
제주가 세계 유일의 자생지로서
제주산 왕벚나무의 자원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전방위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며
이제는 해묵은 자생지 논쟁에서 벗어나
왕벚나무의 유전자원 보존과 자원화,
세계화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한 자생지의 위상에 걸맞는
왕벚 문화 조성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 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