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쌀쌀, 모레부터 봄기운 회복…산간 건조특보 지속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25 16:27
오늘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북동부와 산간 지역으로는 구름도 가득했고
오후 한때 비도 내리면서
어제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에 공기는 다소 차갑겠지만
볕이 가득 내리쬐면서 낮 동안에는 쌀쌀함을 잡아주겠고
일요일은 조금 더 오르며 점차 봄 기운을 회복하겠습니다.
좋은 날씨에 주말 봄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전히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낮으니 여분의 옷 챙기시고
봄철 강한 자외선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산간은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공기가 계속해 건조해지고 있으니까요
작은 불씨도 각별히 조심하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고 햇볕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아래에서 다소 춥겠지만
낮에는 볕이 공기를 데워주겠습니다.
<남부지역>
오늘 쌀쌀함이 풀린 남부지역은
내일도 맑은 하늘에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쾌청한 하늘 되찾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까지 벌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내외,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아침은 춥지만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행계획 있으신분들 옷 든든히 챙겨입으세요.
최저기온이 한라산 윗세오름 영하10도,
성판악은 영하2도까지 낮아지겠고
낮 동안에도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바람이 불어와 서늘하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약간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날씹니다.
맑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으로 춥겠고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체로 맑겠고
갈수록 따뜻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0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