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사흘동안 선거구별
후보 합동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열한 경선을 치르고
본선 무대에 오른 총선 후보들.
선거구별로 대진표가 확정됐지만
지역구에서 후보자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는 적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개사가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고
비교 검증해 볼 수 있는 합동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시사제주, 제이누리, 제주도민일보,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는
28일 제주시갑선거구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사흘 연속 선거구별 합동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은
후보자들에 대한
공통질문과 상호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공약을 비롯해
지역 또는 정국 현안에 대해
후보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검증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후보 합동토론회를 생중계하며,
같은 날 오후 3시와 밤 10시에도 재방송합니다.
또 인터넷 언론 5개사를 통해서도
토론회 실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TV 토론회는 후보자 본인의 홍보는 물론
유권자들에게는 선택의 판단을 돕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와 제주인터넷 언론 5사는
합동토론회와 함께 총선을 보름 앞둔 오는 29일에는
선거구별 표심의 향배를 알아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