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계대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8조 3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9퍼센트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 입니다.
또 가구당 가계대출 규모는
4천 15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적지만,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중은 60퍼센트로
전국 평균 55퍼센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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