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추위 풀려, 다음 주 완연한 봄…산간 건조특보 지속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26 15:14
화창한 날씨 속에 내일부터 추위는 누그러지겠지만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고
대기도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따뜻한 햇볕이 다시 봄기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길가에도 연분홍 벚꽃들이 피어나고 있고
겨우내 잠들었던 따스한 색들이 눈이 띄죠.

날씨도 맑아서 한층 더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내일부터는 더욱 포근한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제주시 13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해지겠고
다음 주에도 기온은 오름세를 이어가며
이제 완연한 봄이 오겠습니다.

큰 일교차 때문에 모레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옷차림 잘 해주시고요.

<주간예보>
다음 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여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니 건강과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지방은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은 3에서 7도로 공기가 차갑겠고
낮에는 기온 껑충 뛰어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 기분 좋게 불어오겠고
낮 최고 14도까지 올라 찬기운도 많이 빠지며
포근한 주말 날씨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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