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헬스장 일방적 영업 중단, 회원 피해 호소
  • 제주시내 모 헬스장이 최근 운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으면서 회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모 헬스장이 지난 3일 회원들에게 문을 닫는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일방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헬스장의 장기 회원권을 끊은 300여 명의 회원들은 남은 기간에 대한 잔여 회비도 돌려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헬스장측은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3.26(토)  |  나종훈
  • '봄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은?
  • 여기저기 꽃이 활짝 피면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특히 요즘처럼 건조하고 포근한 날씨에 꽃가루가 더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과수원 방풍림으로 많이 심어진 삼나무입니다.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여기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아주 미세한 크기입니다. 이 작은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대기중에 떠 다니다 몸 속에 침투해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인터뷰 : 이근화/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교수> "꽃에는 풍매화가 있고 충매화가 있는데 풍매화는 입자가 작아서 우리 호흡기 깊숙이 들어올 수 있어서 더 위험한거죠." --------C.G IN------- 인구 1만명당 알레르기 환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주. --------C.G OUT------- -------C.G IN-------- 감귤 나무 방풍림으로 도내에 많이 심어져 있는 삼나무 꽃가루가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도내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C.G.out--------- 보통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날리는 삼나무 꽃가루는 특히 요즘처럼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에 기승을 부립니다. <인터뷰 : 이근화/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교수> "꽃가루는 기온과 강우량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기온이 상승하면 꽃가루의 발생량이 많아지고 강우량이 많으면 꽃가루가 떨어져 많이 안날려요. --------수퍼체인지-------------- 그래서 기온이 높거나 건조하면 발생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엔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실외활동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올땐 옷을 털고 들어와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26(토)  |  김수연
  • 봄철 인플루엔자 주의…의심환자 증가세
  •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외래환자 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는 이달 첫 째주 64명에서 셋째 주 7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것으로 보고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 위생에 신경쓰고 발열과 기침이 있으면 조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03.26(토)  |  김용원
  • 날씨/내일 추위 풀려, 다음 주 완연한 봄…산간 건조특보 지속
  • 화창한 날씨 속에 내일부터 추위는 누그러지겠지만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고 대기도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따뜻한 햇볕이 다시 봄기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길가에도 연분홍 벚꽃들이 피어나고 있고 겨우내 잠들었던 따스한 색들이 눈이 띄죠. 날씨도 맑아서 한층 더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내일부터는 더욱 포근한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제주시 13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해지겠고 다음 주에도 기온은 오름세를 이어가며 이제 완연한 봄이 오겠습니다. 큰 일교차 때문에 모레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옷차림 잘 해주시고요. <주간예보> 다음 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여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니 건강과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지방은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은 3에서 7도로 공기가 차갑겠고 낮에는 기온 껑충 뛰어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 기분 좋게 불어오겠고 낮 최고 14도까지 올라 찬기운도 많이 빠지며 포근한 주말 날씨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26(토)  |  이소정
  • 제주 4·3 바로 알리기 행사 열려
  • 도내 대학생들이 제68주년 4·3 추념일을 앞두고 4.3 바로알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도내 4개 대학교 학생 200여 명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탑동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제주 4·3희생자 재심사를 반대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또 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희생자 재심사를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일부 보수단체의 4·3 흔들기에 단호히 대처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6.03.26(토)  |  이경주
  • 동거인과 싸워 집에 불지른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자신의 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옷장에 불을 붙여 건물 20여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로 제주시 한림읍 31살 이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모 여인이 동거인과 싸워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3.26(토)  |  김수연
  • 주말, 다소 쌀쌀…산간 건조특보(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2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26(토)  |  나종훈
  •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대회 열려
  •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대회가 어제(25일) 오전 제주시 동문로터리 해병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호국보훈안보단체 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해병9여단과 제주보훈청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안보를 강화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천암함 사건과 연평해전, 연평도포격 도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보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립니다.
  • 2016.03.25(금)  |  나종훈
  • 4.13총선 제주 후보 9명 중 5명 전과기록
  •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을 마친 제주지역 후보 9명 가운데 5명이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위성곤 후보는 각각 제주4.3진상규명운동과 제주도 개발 특별법 반대 운동 등 학생운동 과정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의 혐의로 전과가 있습니다. 또,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고,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6건의 전과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 2016.03.25(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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