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서귀포 남쪽 185km해상에서
조업 도중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고 있던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해
안전해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47살 김 모씨 등 9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밑도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 한때 곳에 따라서는
5mm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수영부가 올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1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1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대는 모두 8명이 참가해
평영과 스프링보오드, 플랫폼다이빙 등에서
금메달 4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올해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면서
남은 대회 전망도 밝혔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동안에도 평년보다 기온은 낮겠지만
오름세를 타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데요.
동부지역쪽으로 흐린하늘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 지역은 오후 한때 5mm내외의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을 테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다행히 주말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타겠습니다.
일요일까지 평년보다 기온 낮지만
낮 동안 볕이 따뜻해서 나들이하기 좋겠고요.
봄철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에 주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별다른 비 예보 없어
공기는 계속해서 건조하겠고
다음 주는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 하늘입니다.
곳곳에 구름이 껴있고 동부쪽으로 흐린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아서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여전히 5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바람은 다소 불어와 서늘하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소폭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 먼 바다에서는 약간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3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한때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가 가공한 옥돔을 마치 수협에서
가공한 것처럼 포장해 판매한
도내 수협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수협 옥돔들은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2년 6개월 동안
전국에 판매됐습니다.
또 수산물 제조가공업 허가를 받지 않은채
중국산 옥두어를 가공해 판매한 수산물 업자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안에 상자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안에는 가공한 옥돔이 들어 있습니다.
포장지 뒷면에 적힌 제조원을 보니
수협으로 돼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다른 업체에서 가공한 수산물을 수협에서 제조한 것처럼 포장해 판매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처럼 수산물을 위탁 가공하고도 제조원을 수협으로
표기해 판매한
제주지역 모 수협 관계자인 47살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해당수협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년 6개월간
수협판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21톤, 시가로 10억 3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협의 입니다.
<인터뷰 : 김용온/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과 계장>
"옥돔을 위탁가공 했으면 그 업체를 제조원으로 표시하여야 함에도 수협에서 마치 자신들이 전과정을 제조한 것처럼 허위표시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해당 수협은 억울하다는 입장 입니다.
3년전 식약처에 문의한 결과
위탁을 의뢰한 업체를 제조업소명으로 표시해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수협관계자>
"가공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시청에 품목제조 보고를 하고 가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수협으로 제조원 표시를 해도 무방하다고 얘기를
---수퍼체인지---------
듣고 지금까지 판매해 왔는데…"
경찰은 또
수산물 제조가공업 허가를 받지 않고
조미료 성분인 MSG를 첨가해
중국산 옥두어를 가공해
판매한 52살 B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여인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시가 1억 5천만 원 상당의 수산물 약 5톤 가량을
판매한 혐의 입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가 사용한
첨가물의 성분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A씨가 근무한 수협과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상대로 여죄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오늘 오후 1시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보목천 인근을
걷고 있던 67살 김 모 여인이
3m 하천 아래로 추락하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이
발을 잘못 디디며
하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신용카드를 위조해 속칭 카드깡으로 수억원을 챙긴
중국인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김현희 판사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인인 29살 쉬 모피고인과 29살 바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해커를 통해 구입한 8개국의 신용카드 개인정보를 이용해
위조한 카드로 57차례에 걸쳐 2억3천여 만원을 결제하고
카드사로부터 대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신용카드 위조는 유통거래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어 엄벌이 필요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