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조생양파 가격이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산 조생양파 생산량은 4만 2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50퍼센트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조생양파 재배면적의 65퍼센트 정도가
밭떼기 거래된 가운데
가격은 3.3 제곱미터당 1만 2천에서 1만 5천원으로
평년보다 20 퍼센트 높게 형성됐습니다.
농협은
양파 생산량이 늘었지만
지난해산 저장 양파의 출하량 감소로 재고가 부족해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