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사업 공공성 후퇴 우려된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28 11:03

성산읍 삼달풍력단지 지분 상당수를
태국회사에 넘기는 것에 대해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풍력발전사업의 공공성 후퇴를 우려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28일) 공동성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은 '시세차익을 통한 기업 이익실현'이라고 규정하고
필수공공재 전기를 거래하면서
도민의 생활과 경제에
큰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제주도의 정책적 결함이
현재의 상황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도민의 공론을 모아
공공성과 공익성이 담보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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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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