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산간·곶자왈에 폐기물 372톤 방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3.28 12:08

서귀포지역 중산간과 곶자왈 등에 방치된
폐기물 양이 370톤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각 읍면동에 전문조사인력을 투입해 전수조사한 결과
중산간과 곶자왈, 오름 178군데에
약 372톤의 폐기물이 방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치된 폐기물은
대형 냉장고부터 세탁기, 침대 같은 가전제품이나
생활 쓰레기 등으로
야간 시간대에 몰래 버려지고 있어서
불법 투기자를 적발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서귀포시는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불법투기가 잦은 10군데에
감시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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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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