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시사제주, 제이누리,
제주도민일보,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후보 합동토론회가
오늘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순서로 마련된
제주시갑선거구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양치석,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자신의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견해를 물으며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국제학교 과실송금 문제와
4.3 해결, 그리고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는 후보마다 다른 해법을 제시했고
첨예한 입장차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후보들간 상호 토론에서는
전현직 지사와 퇴임 공무원들의 선거 지원 논란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문자메시지 등
제주 공무원들의 정치 개입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한편 내일은
제주시을선거구 후보자들에 대한
합동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