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치즈 재고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치즈재고량은
2013년 294톤, 2014년 540톤,
지난해 780톤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판매량은
2014년 213톤, 지난해 152톤으로
2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농협은
원유 생산량은 증가하는 반면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유제품 수입 등으로
국내산 유제품의 소비가 감소해
재고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