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오늘(30일)부터 2016년 가계 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일동안 도내 54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구성과 자산, 소득, 부채 등 금융 부문과 노후생활 등 복지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금융과 복지정책, 연구 등에 활용됩니다.
  • 2016.03.30(수)  |  이경주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 '보합세'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3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1로 지난 1월 하락한 후 3개월 동안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현재 생활형편은 2포인트, 향후 경기 전망은 4포인트 상승한 반면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은 각각 2포인트,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주택가격전망지수는 두 달 연속 하락하며 지난 2014년 1월 수준인 117로 떨어졌습니다.
  • 2016.03.30(수)  |  이경주
  • 제주노선 국내선 점유율 85% 넘어서
  • 제주노선의 국내선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195만 2천2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노선의 국내선 점유율은 전년보다 2퍼센트 증가한 85.5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기점 국제선 이용객은 17만 5천79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7퍼센트 늘었습니다.
  • 2016.03.29(화)  |  이경주
  • 조생양파 수확 시작…산지가격 높아
  • 올해산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초기 출하 가격이 좋아 농가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파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맞고 알이 꽉 찬 조생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겨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출하시기가 열흘정도 앞당겨졌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올해산 조생양파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가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뽑고 또 뽑고. 허리 한 번 펼 새 없이 바쁘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양파가격은 1킬로그램에 1천321원. 지난해 이맘때 보다 무려 88퍼센트나 올랐습니다. 지난해 경우 초기 출하가격이 평년보다 낮았던터라 올해산 양파가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진호/대정읍 무릉리> "(양파가) 좋은데 값을 안 받으면 되나요. 이렇게 좋은 걸. 양파 가격 많이 받게 해주세요. 그거 말고는 바랄 게 없어요." 다만 잦은 비 날씨로 알이 두 개로 벌어지는 이른바 쌍구가 많이 발생하고, 수입산 양파 물량에 따라 가격이 영향을 받는 만큼 선별 출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은철/대정농협 유통자재사업소 과장> "양파 건조를 신경 써서 잘라서 하루 정도 있다가 담아주시고 선별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올해 조생양파 예상 생산량은 4만 2천600여 톤. 지난해보다 50퍼센트 증가한 가운데 초기 출하 가격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출하량 조절도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3.29(화)  |  이경주
  • 귀농 주택 구입 비과세
  • 귀농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양도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정부는 오늘(29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농지 100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귀농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만 양도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농지를 소유하기 1년 전에 주택을 사도 비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 2016.03.29(화)  |  이정훈
  • 제주지역 치즈 재고량 해마다 증가
  •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치즈 재고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치즈재고량은 2013년 294톤, 2014년 540톤, 지난해 780톤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판매량은 2014년 213톤, 지난해 152톤으로 2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농협은 원유 생산량은 증가하는 반면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유제품 수입 등으로 국내산 유제품의 소비가 감소해 재고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6.03.28(월)  |  이경주
  • 올들어 비리신고센터 44건 접수
  • 제주도가 통합 운영하는 비리신고센터에 올들어 모두 44건이 접수됐습니다. 신고별로는 '도지사에게 바란다' 33건, '공직자비리신고' 6건, '갑의 부당행위' 3건 '공익제보' 2건 입니다. 분야별로는 도시건설과 관광교통이 각각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 관련 8건, 자치행정 4건, 환경산림과 복지위생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신고를 관련 부서에 처리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 공무원 1명은 문책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3.27(일)  |  이정훈
  • 내일부터 다른지방산 가금류 반입금지
  • 경기도 이천시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부터 다른지역산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또 경기, 서울, 인천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육과 알 등 생산물에 대해서도 반입금지조치를 내렸습니다.
  • 2016.03.26(토)  |  김기영
  • 제주지역 기름값 1천400원 대…오름세 이어져
  • 1천300원 대까지 떨어졌던 도내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지역 휘발유 1리터당 평균가격은 1천414원으로 지난 1월 1천300원 대로 떨어진 후 두달 만에 1천400원 대로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213원으로 이달 초보다 100원 가량 올랐습니다. 오피넷은 최근 국제 유가의 상승세로 당분간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03.26(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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