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은 폐지되고
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치러집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9일) 이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치러진 국어와 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은 폐지되고 국어는 공통으로, 수학은 문·이과에 따라 가/나형으로 치러집니다.
또 필수 과목인 만큼 한국사 시험을 보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2017학년도 수능 일은 오는 11월 1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