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벚꽃이 개화한 지 8일 만에 활짝 피어나
만발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1일 개화한 벚꽃 관측목이 80% 이상 개화해
만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올해는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많아서
평년보다 벚꽃이 일찍 만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2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9도,
3월은 1.2도 높았고
일조시간은 2월 1시간, 3월 38시간 많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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