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제주지역 인터넷 언론 5사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4.13총선 제주지역 여론조사.
이어서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시 을 지역을 알아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바짝 뒤를 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후보,
국민의당 오수용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이렇게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들 후보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제주시 을 유권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39.3%
더불어 민주당 오영훈 후보 32.4%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당 오수용 후보 4.6%,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가 22%로
부동층의 표심이 최대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도
물어봤는데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46.8,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26.9%로
당선가능성에서는
부상일 후보가 오영훈 후보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투표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65.1%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 4.6%로
투표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후보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이 36.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공약이나 정책,
소속정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1.9%,
더불어 민주당 23.9%
국민의 당 7.9%
정의당 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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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을 선거구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