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언론 5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4.13 총선 여론조사,
이번에는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여야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지 후보와 당선가능성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서귀포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41.8%
새누리당 강지용 35.3%로
6.5% 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9%였습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40.3%,
새누리당 강지용 31.8%로
지지도 조사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27.9%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6%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28.7%,
국민의당 6.1%,
정의당 2.6%
기타 정당 1.8%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이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높았습니다.
공약이나 정책이란 응답이 31.8%로 뒤를 이었고
소속 정당 18.2%,
학연, 지연, 혈연 등
후보자와의 관계 1.6% 순이었습니다.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65.3%,
가급적 투표할 생각 14.8%,
투표하지 않을 생각 2.5%로
투표하겠다는 의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800명을 대상으로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