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 산간·북부 건조주의보…내일 바람 잠잠해져 포근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29 16:25

봄이 깊어갈수록 바람이 자주 분다고 하는데요.
오늘 세찬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15에서 20m로 강해
곳곳에서 시설물들이 쓰러져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늘도 흐려 서늘한 기운도 감돌았는데요.

내일 새벽쯤에는 바람이 멎으며
다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북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계속해서 공기가 푸석할 텐데요.
모레 내리는 비로 이는 해소될 전망이니
내일까지 건강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구름은 지나가며 높은 구름들만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은 많겠지만 공기는 포근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9도 낮 기온 18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추위 없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모두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 최저기온 2도, 성판악은 7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기온도 높아서 따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자외선 그리 강하지 않고 날씨도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목요일에 내리는 비로 인해 건조함은 수그러들겠고
다소 서늘할 전망입니다.
주말에도 한 번 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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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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