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산간·북부 건조주의보…내일 건조함 달래줄 '단비'
  • 포근한 날씨 속에 공기는 계속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내일 봄비가 내리며 건조함을 해소 시켜 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도 가까이 올라 4월 말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건조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은 오늘로 8일째 공기가 푸석해지고 있고 제주 북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특히 최소 습도가 10%대에 머무는 곳도 있어서 건강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 오늘보다 기온 낮아져 서늘하겠습니다. 강우량은 10~30mm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따뜻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한데 낮 기온은 3~4도가량 낮아져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부터 오후내내 비날씨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에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비가 내린 후 일요일에도 비소식있고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3.30(수)  |  이소정
  • 구름 많고 포근…'건조특보' 화재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 건조특보가 8일째 이어지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3.30(수)  |  김수연
  • 야초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야초지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 3천 60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6.03.30(수)  |  김수연
  • 글로벌 아카데미 개강 '열기'
  • 제주의 명품강좌 JDC글로벌 아카데미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강했습니다. 첫 강좌에서는 유장희 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의 명품강좌, JDC글로벌 아카데미가 10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대표강좌답게 시작전부터 강연장은 수강생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 양하자/제주시 이도동> "좋은 강의 듣고 그러면 머릿속에 한두가지는 꼭 담고 가거든요. 그래서 안 빠져요. 너무 좋아서요." 첫 시간은 유장희 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강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유 교수는 세계경제 약세와 함께 한국경제도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내수경제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 유장희/前 이화여대 명예교수> "국내 수요를 창출하자. 기업들에게 (국내의 부실한 인프라) 공사를 맡기자. 그래서 기업도 살고 고용이 창출되고 나라는 나라대로 탄탄해지고…" 또 앞으로 한국경제 성장을 위해선 정치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유장희/前 이화여대 명예교수> "경제가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받쳐줘야 합니다. (경제성장을 위해) 국내의 여러가지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 나가면서 --------수퍼체인지---------- 정비사업을 하는 데에도 다 법이 필요하거든요." 도내 최고의 명품 강연으로 자리매김한 JDC글로벌아카데미. 오는 11월까지 20차례에 걸쳐 명 연사들의 유익하고 알찬 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들의 명품 강연은 매주 수요일 KCTV 7번 채널을 통해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29(화)  |  김수연
  • 중국인 무단이탈·어선화재
  • 화물차의 적재함에 숨어 제주를 무단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과 한국인 알선책 등 9명이 무더기로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추자도 해상에서는 여수선적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12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양경찰이 한 대형 화물차를 급습합니다. 화물차의 적재함을 열자 숨어있던 중국인 4명이 발견됩니다. 이처럼 화물차를 이용해 무단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4명과 한국인 알선책 37살 장 모 씨 등 모두 9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싱크 : 해양경찰> "16시 제주특별법위반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요. 진술을 안 할 수도 있고요."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인은 인터넷을 통해 알선책과 접촉하고 무단이탈의 대가로 1인당 3백에서 4백 만 원을 건넸습니다. 이렇게 모인 이들은 화물차의 적재함에 은신해 목포로 가는 배를 타려했지만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인 해경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수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탑차에 탑승해서 제주-목포 정기 화물선 편을 이용해서 목포로 빠져나가려다가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중국인과 한국인 알선책 등 9명 모두에게 제주특별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면전환--- 어선 한 척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시커먼 연기는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해경의 경비함정이 연신 물대포를 쏘아보지만 진화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추자도 남동쪽 1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선적 89톤급 안강망어선에 불이났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9살 서 모씨 등 선원 12명은 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1시간여 만에 인근에 있던 어선과 해경의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29(화)  |  나종훈
  • 24시간 단속 전환 후 음주운전 적발 급증
  • 24시간 음주운전 단속체제로 전환된 이후 경찰에 적발되는 음주운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약 2주동안 주·야간 음주 단속을 벌여 모두 293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하루 평균 22명 꼴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도 33건에 달했고, 새벽시간에 적발된 경우도 28건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추가로 동원해 새벽과 낮시간대에도 음주운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6.03.29(화)  |  나종훈
  • 날씨/제주 산간·북부 건조주의보…내일 바람 잠잠해져 포근
  • 봄이 깊어갈수록 바람이 자주 분다고 하는데요. 오늘 세찬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15에서 20m로 강해 곳곳에서 시설물들이 쓰러져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늘도 흐려 서늘한 기운도 감돌았는데요. 내일 새벽쯤에는 바람이 멎으며 다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북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계속해서 공기가 푸석할 텐데요. 모레 내리는 비로 이는 해소될 전망이니 내일까지 건강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구름은 지나가며 높은 구름들만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은 많겠지만 공기는 포근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9도 낮 기온 18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추위 없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모두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 최저기온 2도, 성판악은 7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기온도 높아서 따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자외선 그리 강하지 않고 날씨도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목요일에 내리는 비로 인해 건조함은 수그러들겠고 다소 서늘할 전망입니다. 주말에도 한 번 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29(화)  |  이소정
  • IT활용 노루 포획?…예산만 낭비
  • 제주도는 지난 2013년 당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노루를 잡겠다며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노루 포획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는데, 과연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목장지대. 지난 2013년 유해동물로 지정된 노루를 포획하기 위한 포획틀이 설치돼 있습니다. ### C.G IN 노루가 포획틀 안으로 들어오면 센서 인식으로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입니다. ### C.G OUT 국비와 도비 등 모두 10억 원이 들어가 도내 15군데에 설치돼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인 만큼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 <브릿지> "이 곳을 통과하면 센서가 작동해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팀의 확인 결과, 설치된 15군데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곳은 5곳에 불과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당초에는 15군데에 국비 지원받아서 설치했었는데, 현재 운영하는 곳은 5군데 있어요. 유수암 공동목장이랑 애월 공동목장 등." 이튿 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이 곳 역시 센서를 건드려봐도 문은 닫힐 생각을 안 합니다. <브릿지> "KCTV 취재팀은 이틀동안 노루 포획시스템이 설치된 곳곳을 찾아가봤습니다. 행정의 말대로라면 이곳은 정상 작동되는 곳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 곳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의 고장이 잦은데다, 실제로 포획된 노루도 극히 드물어 유지보수를 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저희가 운영했을 때 실제 포획되는 실적이 저희가 봤을 때도 좋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시스템 자체가 외부에 있고 전원 같은 것도 자꾸 -----수퍼체인지----- 고장이 나고 유지보수는 안하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국비가 지원된만큼 제주도 임의대로 철거할 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10억 원이라는 아까운 혈세만 낭비한 셈이 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29(화)  |  나종훈
  • 구급대원에 욕설·폭행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두차례에 걸쳐 목통증 환자라며 119에 신고한 후 출동한 구급차 안에서 여성 소방관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3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6.03.2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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