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음주운전 단속체제로 전환된 이후
경찰에 적발되는 음주운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약 2주동안
주·야간 음주 단속을 벌여
모두 293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하루 평균 22명 꼴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도 33건에 달했고,
새벽시간에 적발된 경우도 28건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추가로 동원해
새벽과 낮시간대에도 음주운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