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북부 건조주의보…내일 건조함 달래줄 '단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30 09:11
포근한 날씨 속에 공기는 계속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내일 봄비가 내리며 건조함을 해소 시켜 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도 가까이 올라
4월 말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건조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은 오늘로 8일째 공기가 푸석해지고 있고
제주 북부지역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특히 최소 습도가 10%대에 머무는 곳도 있어서
건강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
오늘보다 기온 낮아져 서늘하겠습니다.

강우량은 10~30mm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따뜻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한데
낮 기온은 3~4도가량 낮아져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부터 오후내내 비날씨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에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비가 내린 후 일요일에도 비소식있고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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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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