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고성과
광령 양돈단지의 축산악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동안 현장에 머물며 체험한 결과
7일 가운데 6일이 아침 저녁으로 악취가 발생해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가와 펜션단지 주변에서
15건을 포집해 검사한 결과
모두 축산악취로 인지할 수 있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제주시는 양돈 사업자에게 냄새 저감을 위해
자구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지도하는 한편
모든 양돈장에 대해
악취저감시설의 단계별 의무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