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제주시 건입동에서 개관한 김만덕 객주의 주막이
현대판 객주로 재탄생해
내일(1일)부터 손님 맞이에 들어갑니다.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막을 운영하며
빙떡과 순대국밥 등
옛 객주의 정취를 자아낼 수 있는 전통음식을 판매합니다.
주막에는 또한 문화해설사 4명을 배치해
김만덕의 생애와 나눔, 봉사 정신도 알려나가게 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옛 상인들이 오가며 머물렀던
객관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체험시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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