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2019학년도 고입전형에서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확대되고 비교과성적은 축소됐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확정 계획에 따르면
당초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70에서 80%로 늘었고
비교과성적은 30%에서 20%로 축소됐습니다.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10%, 2학년 30%, 3학년 60%를 반영하며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비교과 성적 비율이 높으면
다양한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어 이를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