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 선거운동 시작...출정식 후 표밭으로!
김기영   |  
|  2016.03.31 12:57
앞서 제주시 갑 선거구 보셨는데요.

이어 제주시 을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4명의 후보자들도
출정식 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표밭으로 일제히 달려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모두 4명의 후보가 경합을 펼치고 있는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선거운동이 가능해진 새벽 0시부터
지지자들과 함께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일꾼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 새누리당 후보>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도민의 현명을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열심히 도와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원도심을 첫 유세 장소로 잡고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로고송을 틀고, 유세 차량를 가동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오영훈/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새로운 인물, 사람이 나와서 국제자유도시비전도 바꾸고 인구가 65만에 다가서고 있는데 65만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도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오 후보는 제주사회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오수용/ 제주시을 국민의당 후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편가르고 줄세우는 구태정치, 그들만의 정치에 엄중히 경고 보내야 합니다. 여러분."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지역구 곳곳을 돌며
자신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차 후보는 비록 지지율이 낮게 나오고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차주홍/ 제주시을 한나라당 후보>
"지금 여론 조사는 떨어지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해서 꼭 승리의 열매를 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시을선거구 후보들도
여의도 입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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