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청 희귀식물로 지정된 '모데미풀'이
한라산에서 일찍 꽃을 피웠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한라산 해발 1천200미터 고지의
계곡사면 같이 습한 곳에 자생하는
모데미풀이 예년보다 5일정도 일찍 개화했습니다.
모데미풀은 우리나라에서만 관찰되는 희귀종으로
1953년 일본 학자에 의해
지리산 모데미골 근처에서 처음 발견돼
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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