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와 경남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발령은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빠른 것으로
지난해의 경우 4월 8일,
2014년에는 4월 21일에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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