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버스-시외버스 충돌, 7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파출소 사거리에서 중국인 30여명을 태운 관광버스와 승객 8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비롯해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로 옆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6.04.03(일)  |  김수연
  • 만취 상태 20대 운전자 차량 잇따라 충돌
  • 오늘(3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내도동 오거리에서 20살 문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6살 이 씨의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문 씨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4.03(일)  |  나종훈
  • 대체로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고 40mm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2도 서귀포 18.2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한 후 오전에 점차 갤 전망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03(일)  |  김기영
  • 주차돼 있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수풀문화센터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적재함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4.03(일)  |  김수연
  • 제68주기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후 세번째를 맞는 제68주년 제주 4.3희생자추념식이 오늘(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엄숙히 봉행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정당 지도부와 유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해 4.3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현장음 : 시낭송> "작은 섬을 맴도는 죽음을 한라산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 작은 마을을 뒤흔든 총소리를 돌하르방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 전국 청소년 4.3 문예공모시부문 대상 당선작인 '제주의 기억'이라는 추모시가 낭송되자 추념식장이 이내 숙연해집니다.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후 세번째를 맞는 제68주기 4.3희생자 추념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행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유족과 도민들이 이곳 4.3평화공원을 찾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앞으로의 지속적인 위령사업과 제주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씽크 : 황교안/국무총리> "제주 4·3 사건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4·3 희생자 영전에 머리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수퍼체인지-------- 삼가 명복을 빕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약속했던 4.3 해결 3대 원칙에 따라 평화공원 3단계사업을 올해 중으로 마무리하고 4.3 길을 추가조성하는 등 4.3의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해결의 3대 원칙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공동체적 관용의 정신, 국민통합과 세계평화의 가치 구현, 미래 세대에 교훈 전승 등입니다. -------수퍼체인지--------- 이에 따른 실천적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윤경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은 제주4.3이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전국민이 함께 화해와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양윤경/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가슴 한 켠에 자리잡은 아픈 상환을 위로하며 살아오신 유족 여러분, 울음과 탄식조차 금지되었던 그 비극의 시절을 꿋꿋하게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퍼체인지--------------- 통한의 세월을 감내하느라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오셨습니까? 제주의 아픈 비극 4.3이 발발한지 68주년.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완전한 해결까지는 여전히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03(일)  |  김수연
  • 제주소방서, 주요사찰 화재안전대책 추진
  • 제주소방서는 내일(4일)부터 5일동안 제주시내 주요사찰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제주시 아라동의 관음사를 비롯해 불탑사와 천왕사, 월정사, 제석사, 보덕사 등 6개 사찰이며 소방차의 진입여건 조사와 합동 소방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안전대책은 전통 사찰 대부분이 산간에 위치하고 소방관서와 거리가 떨어진 만큼 각종 화재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6.04.03(일)  |  나종훈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와 경남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발령은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빠른 것으로 지난해의 경우 4월 8일, 2014년에는 4월 21일에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4.03(일)  |  이경주
  • 포근한 주말…내일 낮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이자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남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낮부터 제주 전역에서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물결이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4.02(토)  |  조승원
  • 내일 4·3추념식…국가의례로 봉행
  • 내일은 제주도민의 가장 큰 아픔인 제주4.3사건이 발발한 지 68년째가 됩니다. 4.3평화공원에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국가의례로 봉행되는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입니다. 제주 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두고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주 무대가 될 위령제단에서는 헌화와 분향에 쓰일 도구를 꼼꼼히 챙깁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금속 탐지기로 행사장 주변을 샅샅이 살핍니다. <스탠드업>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곳 위령제단에서 국가 의례로 봉행됩니다. '4.3평화정신, 제주의 가치로'를 주제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유족과 정부, 도내.외 인사 1만여 명이 참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지만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해 추념사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이상돈 선대위원장 등 여야 중앙당 지도부와 제주지역 총선 후보 등 정치권 인사도 대거 참석합니다. < 현홍직 / 제주도 4.3지원과장 > 초청인사 의전이나 교통 및 주차대책, 자원봉사, 응급상황 관리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준비를 철저히 해서 행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10분 종교의례를 시작으로, 도립창합단의 공연 등 식전행사가 열립니다. 이어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묵념의 사이렌이 울리면서 본 행사가 시작되며 국민의례와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약 3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만약 비가 내릴 경우 4.3평화교육센터 대강당으로 옮겨 추념식을 봉행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추념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2(토)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