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째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중에는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안개는 많이 걷혔지만 공기는 탁합니다.
건강관리 주의하셔야겠고요.
주말은 따뜻하지만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며
포근한 봄날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목도 칼칼한데요.
저녁부터는 대기정체로 인해
농도가 더 짙어질 걸로 예보돼
개인 위생관리 등 건강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요일 오전까지는 오락가락 영향이 있겠으니
주말도 외출 전 미세먼지는 계속 확인해주시고요.
내일은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날씨에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올라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4월 3일인 일요일은 비소식 있는데요.
새벽부터 종일 날씨가 궂을 걸로 예보돼
야외활동은 불편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제주의 하늘 자체는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따뜻하지만
미세먼지는 계속 신경써주시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높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우도는 특히 일교차 큽니다.
아침에는 여벌의 옷 챙기시는게 좋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모레(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4.3희생자 유족과 도내외 인사 등
1만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은 불참하지만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이상돈 선대위원장 등
여야 중앙당 지도부와
제주지역 총선 후보 등
정치권 인사도 대거 참석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온화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4·3사건으로 가족들을 잃고도
아직도 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희생자의 호적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북촌리에 위치한 당팟입니다.
윤옥화 할머니는 4.3사건으로 이곳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언니와 동생을 모두 잃었습니다.
7살 소녀였던 당시
가족들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등에 총상을 입는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 윤옥화/당시 조천읍 북촌리 거주(73세)>
"군인들이 와서 막 내쫓고 불 붙이고 그래서 신발 신을 시간도 없이 끌려나왔지…여기 볼 때마다 속상하죠."
이렇게 가족 모두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만
윤 할머니는 4.3 희생자 유족으로 등록초자 돼 있지 않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호적상 큰아버지의 자제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윤옥화/당시 조천읍 북촌리 거주(73세)>
"(부모님이)혼인신고 없이 살다보니까 우리가 다 큰아버지 밑으로 있었어요. 그래서 조카나 올케나 병원혜택도 못 받고 있어요. 얘기할 때마다 목이 막힙니다."
이렇게 4.3사건으로 가족을 잃고도
호적문제 때문에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족히 2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게 유족회의 설명입니다.
때문에 이들 대부분은
4.3 유족들이 받는 병원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이나 행정적 지원제도의 정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화 인터뷰 : 조정희/제주 4.3 연구소 연구원>
"(절차가 까다로운) 호적을 고친다해도 지금와서 유족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신고기간을 특별법에서 다시 만들어줘야 하는 거예요."
올해로 68주년을 맞은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신고 상설화와 함께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지역에 봄비가 내리며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나쁨’단계를 보였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최고 138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평소에 3배가 넘는 수준을 보였고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오후들어 농도는 보통 단계로 낮아졌고
내일은 공기가 깨끗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4월 첫 날인 내일은 구름많다가 맑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높아 따뜻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반가운 단비가 내리며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는데요.
미세먼지가 말썽이었습니다.
오전부터 농도가 높아지면서 나쁨 수준을 보였고
특히 초미세먼지까지 심해지면서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었는데요.
오후에는 다행히 농도가 낮아지며 보통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따라서 주말을 앞둔 내일은
맑은 날씨에 따뜻한 봄기운 즐길 수 있겠습니다.
오전까지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고
낮 최고기온 18도 내외로 오늘보다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단, 오늘 들어온 수증기로 인해
내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텐데요.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아지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6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봄기운 포근하겠네요.
아침기온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햇볕이 나오며
더 따뜻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봄바람이 기분 좋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11도 낮기온 16도로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날씨 좋겠습니다.
일교차 크니 산행시에는 옷차림 신경써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기분 좋은 봄 날씨 되겠네요.
낮 최고기온은 추자도 15도로 선선하겠고
그밖에 지역도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지만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날씹니다.
맑고 포근한가운데 바람도 약하겠습니다.
자외선은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일요일에 다시 한 차례 봄비 소식 있고요.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재산 허위 누락 의혹에 대해
양 후보는 실수였으며 숨길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양치석 후보는 오늘(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때 이미 신고된 재산이라
숨길 의도는 없었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자 재산등록 준비과정에서
실무자가 도로명 주소로 재산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검색되지 않아 누락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2019학년도 고입 전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확대되고
비교과성적은 축소했는데요.
내신성적만을 반영하는 고입 제도가 15년 만에 부활하면서
공교육 정상화와 지역별 학력 불균형 문제 해소에
어떻게
작용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갈때
적용되는 고입 전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석문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9학년도
고입 전형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고입 선발 고사는 폐지되고
중학교 내신 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됩니다.
cg-in
논란이 됐던 내신성적 반영 비율은
교과성적의 경우 당초 70에서 80%로 확대됐고
비교과성적은 30%에서 20%로 축소됐습니다.
학년별로는 3학년 성적을 60% 반영하는 등 학년이 올라갈 수록
비율을 높였고
중간고사 등 시험을 보지 않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CG-OUT
봉사나 자율활동 등은 계량화가 어렵고 자칫 입시결과에 큰 영향을 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반영 비율을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비교과성적 비율이 높으면 다양한 교육활동이 저해되고 사교육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수렴하였습니다. 이에 비교과성적 내신 반영비율을 30%에서 20%로 조정하였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새로운 고입 전형 도입으로 동지역 중학교로의
학생 쏠림 현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자녀들의 중학교 선택 기준이 이른바 좋은 학군에서
내신 성적 관리의 유,불리를 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근본적인 수업과 평가의 변화가 이뤄진다면 이런 부분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겠지만 4~5년 이내..사교육으로 (공교육 대체가) 쉽지 않은.."
선발고사 대신 내신성적만으로 선발한 고입 제도는
지난 2001년에도 시행됐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학교별 학력차를 인정하고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달리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 시행 2년 만에 폐지했습니다.
내신성적만을 반영하는 고입 선발 제도가 15년 만에 부활하면서
공교육 정상화와 지역별 학력 불균형 해소에 어떻게
작용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