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서귀포시를 찾은 전지훈련단이
전년도보다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귀포 동계전지훈련은 22개 종목 1천200여개 팀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 동계시즌 3만 4천여명보다
900명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전체의 56%로 가장 많았고
야구, 육상, 농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실내 시설을 확충해
비날씨에도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