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식목일, 포근한 봄날씨…내일 낮부터 강풍·벼락동반 많은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4.05 10:02
무난한 날씨로 식목일 오후가 지나고 있는데요.
내일은 강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강우량도 꽤 많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구름 많지만
예년보다 포근해서
나무 심기 좋은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나신 후에도
물을 많이 주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 봄비라고 하기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저기압의 제주도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이로 인해 강우량은 40에서 100mm,
산간과 많은 곳은 150mm이상이 예상됩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비가 내리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가량 높고
밤에는 흐려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흐리다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 비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내외,
낮기온은 14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겠고
안개가 짙게 낄 전망입니다.
<주간예보>
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유지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