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이
지난 2월부터 한달 동안
도내 초등학교 112곳의 스쿨존 단속을 벌인 결과
670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속도위반이 610여 건으로 가장 많고
안전띠 미착용 40건,
신호위반 17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260건보다
두배 이상 급증하면서
경찰은 앞으로 초등학교 주변
교통 단속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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