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호우·강풍 특보 해제, 밤까지 바람은 강해…내일 맑고 따뜻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4.07 08:57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아직 바람은 강하게 부는 곳이 많고
밤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프닝>
<구름모습>
네, 오전에 호우특보가 해제되며
100mm이상의 많은 비를 쏟아내던 비구름대는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날이 개고 있는데요.
아직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풍특보도 해제돼 오전만큼은 강하지 않지만
곳에 따라 초속 10m안팎의 바람이
밤까지는 이어질 걸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궂은 날씨였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서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0도로 포근합니다.
<해상>
해상은 오늘까지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밤에는 바닷물 자체의 높이가 높아지니
해안가 쪽은 침수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로 돌아가겠습니다.
자외선 주의하셔야겠고
아침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최고 6도가량 낮겠지만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껑충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따뜻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부터 점차 낮아져
오후에는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보다 웃도는 기온에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