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신창포구에 정박중이던 4.5톤급 어장관리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크레인을 이용한 인양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또
오늘 새벽 6시 40분쯤
기상악화로 애월읍 귀덕 포구내에 정박중이던 레저보트가
침수된 것을 배수펌프를 이용해 복원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신제주로터리와 삼무로 등 시내 주요도로에
캠코더를 설치해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는
차량을 집중단속 합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승용차 운전자에게는 6만 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제주에서도
입학 시기가 지났어도 학교에 가지 않거나 장기 결석 학생이
12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학업연령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7명은 취학하지 않고 있으며,
중학생 7명은 장기결석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제주시 모 초등학교에 배정을 받고도 입학하지
않은 12살 박모 양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나머지는 종교기관 또는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거나
검정고시 준비, 가정 학습 등을 하고 있는 등
신변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다음달 25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상급 인사와 경영인,
외신, 외교전문가 등 60여개국에서 4천여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와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
글로벌 지도자 5명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진단하고
평화와 협력의 길을 모색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의 주제를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으로 정하고
모두 67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아직 바람은 강하게 부는 곳이 많고
밤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프닝>
<구름모습>
네, 오전에 호우특보가 해제되며
100mm이상의 많은 비를 쏟아내던 비구름대는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날이 개고 있는데요.
아직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풍특보도 해제돼 오전만큼은 강하지 않지만
곳에 따라 초속 10m안팎의 바람이
밤까지는 이어질 걸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궂은 날씨였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서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0도로 포근합니다.
<해상>
해상은 오늘까지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밤에는 바닷물 자체의 높이가 높아지니
해안가 쪽은 침수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로 돌아가겠습니다.
자외선 주의하셔야겠고
아침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최고 6도가량 낮겠지만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껑충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따뜻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부터 점차 낮아져
오후에는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보다 웃도는 기온에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KCTV가 보도한
수산물산지가공시설 과정에서의 보조금 비리와 관련해
제주도가 도청 소속 공무원 50살 한 모씨를
대기발령했습니다.
제주도는
재판과정이 남아 있지만,
수사기관의 조사결과 해당 공무원이 직위를 유지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6일)자로
공무원 한 씨에 대해
뇌물수수와 허위공문서 작성,
사기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강풍을 동반한 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에 점차 그치겠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밤사이 제주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로 오던 항공편이 인근 공항으로 회황했다
뒤늦게 도착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도착예정이었던
진에어 325편이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로
착륙하지 못하고 광주로 회항하는 등
중국 항공편을 포함해 2편이 궂은 날씨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전까지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운항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해상에는 어제부터 이틀째 풍랑 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용강동 한라생태숲 인근 5.16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용차가 전도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한대를 전부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
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한 교차로에서
70살 임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와 1톤 화물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렌터카가 도로 인근의 교통구조물에 부딪히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1대가 전부 소실돼 소방서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