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장기결석 학생 12명…1명 수사의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4.07 11:12

제주에서도
입학 시기가 지났어도 학교에 가지 않거나 장기 결석 학생이
12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학업연령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7명은 취학하지 않고 있으며,
중학생 7명은 장기결석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제주시 모 초등학교에 배정을 받고도 입학하지
않은 12살 박모 양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나머지는 종교기관 또는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거나
검정고시 준비, 가정 학습 등을 하고 있는 등
신변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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