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제주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로 오던 항공편이 인근 공항으로 회황했다
뒤늦게 도착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도착예정이었던
진에어 325편이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로
착륙하지 못하고 광주로 회항하는 등
중국 항공편을 포함해 2편이 궂은 날씨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전까지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운항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해상에는 어제부터 이틀째 풍랑 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