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합의 없이 공사 강행,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야"
  • 중앙지하상가 상인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제주시가 연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상인들을 몰염치하고 사익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개보수 공사에 대한 세부적인 합의를 하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그 자체가 억지라며 제주시는 공사 강행을 중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4.07(목)  |  최형석
  •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집중단속
  •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건널 때 쌩쌩 달리는 차량들 때문에 난감한 경우 많으셨죠? 경찰이 앞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신제주로터리 인근 횡단보돕니다. 한 남성이 길을 미처 건너기도 전에 차량들이 지나갑니다. 결국 길을 건너던 보행자는 횡단보도 한가운데 한참을 서있습니다. <인터뷰 : 박광심/제주시 연동> "(운전자들이) 사람을 먼저 우선으로 생각하고 보행자들이 보이면 먼저 멈춰서는 여유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처럼 횡당보도 앞 정지선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보행자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90건. 이로 인한 부상자는 300여 명, 사망자는 13명에 이릅니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가운데 횡단보도에서 사망한 경우가 30%에 달합니다. <인터뷰 : 오임관/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장> "경찰은 횡단보도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는 의무 위반에 대해서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경찰은 오는 15일부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제주로터리와 중앙로를 비롯한 시내 주요도로에서 캠코더를 이용한 단속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하지 않고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야기하는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적발될 경우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사람보다 차가 먼저인 운전자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07(목)  |  김수연
  • "대법원 판결 환영, 즉각 퇴진해야"
  • 이와 관련해 한라대공동행동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환영하고 김성훈 총장은 이제라도 노조탄압과 사학비리 등의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노동조합의 설립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탄압을 가해왔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주장해왔던 총장 퇴진 요구가 정당한 것으로 입증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독기관인 제주도에서도 이번 대법원 판결에 따라 김 총장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4.07(목)  |  최형석
  • '노조 설립 방해' 한라대 총장 벌금 200만원 확정
  • 대법원 2부는 대학직원 노조 설립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총장의 행동에 노조의 자주성을 해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 2013년 3월, 대학 노조를 만들지 못하도록 직원에게 전화를 걸고 또 공개석상에서 노조를 설립할 경우 구조조정할 수 있다며 압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4.07(목)  |  최형석
  • 미취학 ·장기결석 학생 12명
  • 부천 초등학생 시신훼손 사건부터 평택 계모 학대사건까지. 모두 미취학 아동과 장기결석생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현장 점검 결과 미취학 또는 무단결석 아동이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수퍼 : 자료화면] 제주시 애월읍의 12살 A양은 초등학교 5학년 나이지만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A양의 부모가 집에서 돌보겠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양처럼 나이가 찼지만 학교에 가지 않거나 장기간 결석하는 학생이 제주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잇달아 드러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미취학 아동이 7명, 일주일 이상 장기간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이 5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생의 소재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에 미취학 아동과 장기결석 학생들을 전담 관리할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김순관 / 도교육청 교육국장 ] "우리교육청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4월달에 전담기구를 마련한 후에 미취학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데... " 다행히 점검 대상 아동과 학생들의 안전은 확인됐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여전히 소극적 대응을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일부 시도교육청이 의무취학 유예를 원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동반해 신청을 하거나 장기결석 학생은 학교가 합동으로 학생을 직접 대면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발표하는 것과 달리 제주도교육청은 뒤늦게서야 전담부서 설치 계획을 발표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녹취 김순관 / 도교육청 교육국장 ] "저희 교육청에서도 소홀히 접근한 바는 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담기구를 마련해서 (대응하겠습니다.) " 더욱이 미취학 아동 모두가 의무교육 대상자이지만 집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있는지 방임되고 있는지 여부는 아직 가정학습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한발 물러서 형식적으로 대응한다는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07(목)  |  이정훈
  • 제주지역 여성 초혼 30대 진입
  • 제주지역 여성 초혼 연령이 30대에 진입하는 등 평균 혼인 연령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평균 혼인 연령은 남성 32.8세, 여성 30.1세로 2014년보다 각각 0.4세, 0.3세 올랐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혼인 연령이 30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혼인건수는 3천 670여 건으로 전년보다 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2016.04.07(목)  |  이경주
  • 일주도로서 3중 추돌사고, 5명 부상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일주도로에서 30살 진 모 씨가 몰던 렌트카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진 씨와 앞서 있던 운전자 48살 이 모 씨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6.04.07(목)  |  김수연
  • 화재없는 안전마을 8곳 선정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모두 8곳의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해 집중 관리합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될 경우 1년에 두차례에 걸쳐 각 가정에 보급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을 무료로 점검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위한 검사도 이뤄집니다.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 스스로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각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 2016.04.07(목)  |  나종훈
  • 비 그치고 대체로 맑음…특보 해제(2시)
  • 어제부터 내렸던 제주지방의 비는 모두 그치고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특보와 강풍특보, 풍랑특보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곳에 따라 짙은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0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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