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포근한 휴일…관광객 9만 8천여 명 찾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 속에 9만여 명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19.8도, 성산은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8천여 명은 유채꽃 축제와 청보리 축제 등 봄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모레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10(일)  |  이경주
  • 강정마을회, "양치석 후보 구상권 무응답…낙선운동"
  • 강정마을회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양치석 후보의 낙선운동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표명을 요청한 결과 모든 후보가 철회, 또는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양치석 후보는 입장을 밝히지 않아 합법적인 태두리 안아서 낙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정마을회 등은 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원희룡 도지사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16.04.10(일)  |  최형석
  • 통나무 주택 화재, 1시간 40분만에 진화
  •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64살 박 모씨의 2층 통나무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택이 나무구조로 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1시간 40여 분만에 불길이 잡혔고 이로 인해 주택 상당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연통 주변에서 불꽃을 봤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4.09(토)  |  나종훈
  • 방통심의위, 인터넷피해구제 캠페인 전개
  • 인터넷 이용자들의 자율적인 권리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제주유채꽃 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터넷피해구제 센터의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인터넷 권리 지키기 다짐을 받았습니다. 인터넷피해구제센터는 인터넷 악성 댓글 등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설치한 기구입니다.
  • 2016.04.09(토)  |  나종훈
  • 제주 유채꽃축제 개막…꽃내음 가득
  • 화창한 주말이었습니다.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는데요.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화사한 유채꽃이 만발한 가운데 축제가 열렸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거대한 바람개비가 인상적인 풍력발전 단지 옆으로 노란 유채꽃이 만발했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노란 물결은 거대한 꽃 바다를 이뤘습니다. 봄바람에 퍼져나가는 향긋한 꽃내음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나들이객들은 저마다 꽃밭으로 뛰어들어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이 순간을 기억합니다. <인터뷰 : 정경숙 정윤미 / 대구광역시 달서구> "엄마 모시고 나온게 처음은 아니지만 유채꽃보는거는 처음이거든요. 부모님과 같이 오고 신랑이라도 같이 와서 구경하니까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조랑말을 타고 유채 꽃길을 지나며 이색적인 봄 나들이를 즐깁니다. <인터뷰 : 고경선 신명희 / 제주시 이도이동> "겨울에는 오름 못갔었는데 다시 봄이 돼서 오름도 오르고 정상에서 김밥이랑 라면도 먹고. 유채꽃 축제한다고 왔는데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제주의 대표 봄 축제, 제주유채꽃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4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유채꽃 사진전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살거리코너 등 포근한 봄 만큼이나 풍성합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 하루 동안만 만 명이 넘는 나들이객들이 찾으며 온 종일 북적였습니다. <브릿지> "이 곳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 밭을 걸으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제주 유채꽃 축제는 휴일인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09(토)  |  나종훈
  • 포근한 주말,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19.3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9만 3천여명이 찾아 주요관광지에서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09(토)  |  양상현
  • 날씨/내일 구름많고 따뜻…다음 주 초 '봄비'
  • 따가운 봄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높았지만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만 다소 지나며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가만히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봄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면서 한 낮에는 반팔 차림으로도 무난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구름은 많아서 자외선 지수는 보통으로 괜찮겠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햇빛 비춰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19도, 서귀포 21도가 예상됩니다. 이렇게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하루 중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해가 지면서는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떨어지니까요. 저녁까지 바깥에 계시는 분들은 여벌의 옷 꼭 챙겨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구름만 다소 지나는 하늘보이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릅니다. 아침기온 11에서 14도, 낮 기온은 17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봄기운 가득하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은 16에서 21도 분포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데요.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끼겠고 수위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때는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세요. <주간날씨> 다음 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봄비 다시 있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4.09(토)  |  이소정
  • "강창일 후보 자녀 주식 급증 해명해야"
  • 새누리당이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를 상대로 자녀의 주식 보유량이 급증한 것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9일) 논평을 통해 강창일 후보의 자녀가 1년 사이에 2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어떠한 방법으로 큰 재산을 모았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창일 후보는 양치석 후보와 제주도 공직자들에 대한 막가파식 의혹 제기를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6.04.09(토)  |  나종훈
  •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화북동 부록마을 인근 번영로에서 길을 건너던 66살 홍모 여인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4.09(토)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