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주택 화재, 1시간 40분만에 진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09 17:24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64살 박 모씨의 2층 통나무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택이 나무구조로 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1시간 40여 분만에 불길이 잡혔고
이로 인해 주택 상당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연통 주변에서 불꽃을 봤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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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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