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가정폭력 제주도 소속 공무원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0시10분쯤 제주시청 인근 도로에서 아내를 협박하며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제주도 소속 공무원 3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미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4.12(화)  |  나종훈
  • 경찰, "직무도중 파손 시설물 보상한다"
  • 제주지방경찰청은 경찰의 적법한 직무 도중 파손되는 개인 시설물에 대해 손실보상제도를 통해 보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제도는 청구 당사자가 손실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보상 범위는 재산상의 손실로 한정됩니다. 손실 보상 청구는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서귀포에서 발생한 편의점 도둑을 잡는 과정에서 파손된 창고 문에 대한 손실보상 청구를 수용해 50만 원을 배상한 바 있습니다.
  • 2016.04.12(화)  |  나종훈
  • 낮 최고기온 21도…밤부터 5~30mm '비'(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점차 흐려지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밤부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한 뒤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내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12(화)  |  나종훈
  • 외국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강화
  • 외국인 불법체류와 불법고용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건설업체나 음식점, 어촌계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불법체류와 고용을 중점 단속합니다. 또 1년에 두 세차례에 걸쳐 외국인 불법 고용방지 집중 홍보기간을 정해 도민들의 제보나 신고를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불법체류자는 4천 300여명으로 지난 2011년의 280명에 비해 15배 이상 늘었습니다.
  • 2016.04.12(화)  |  양상현
  • 해경, 졸음운항 좌초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8시쯤 우도 청진항 앞 해상에서 입항중 좌초된 성산선적 20톤급 채낚기 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6명도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선장 홍 모 씨는 졸음운항으로 배가 좌초됐다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4.12(화)  |  김수연
  • 날씨/점차 흐려져 총선일까지 '비'…바람 강해 주의
  • 제주지역은 점차 비날씨로 돌아서며 밤부터 빗줄기가 굵어지겠습니다. 총선일인 내일까지 최대 30mm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보다 바람은 잠잠해졌지만 잿빛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밤에는 빗줄기가 굵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총선일인 내일까지 5에서 최고 30mm가 내리겠고 오늘 밤보다는 내일 오전에 더 많이 내리겠습니다. 남동부와 산간은 저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테니 참고하시고요. 비가 내리는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많은 수증기로 내일부터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가득 끼어있고 남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공기는 포근하고 미세먼지는 오늘 보통수준으로 양호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 내내 바람이 불며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에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오늘보다 3에서 5도 가량 높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까지 바바람 유의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금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에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4.12(화)  |  이소정
  •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고 3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총선일인 내일까지 5에서 30mm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개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4.12(화)  |  김수연
  • 길 건너던 관광객 모녀 차에 치여 사상
  •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탄산온천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관광객 모녀가 50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두 모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딸인 26살 김 모 씨가 숨졌고 어머니인 58살 김 모 여인은 중태입니다. 경찰은 속도위반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4.12(화)  |  김수연
  • 제주대·한라·한국병원, 대장암 적정성 1등급
  •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한국병원이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260여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과 수술 전 정밀검사, 수술 후 사망률 등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 제주에서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한국병원을 1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특히 한라병원은 20개 평가지표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11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04.1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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