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조업중 팔목 다친 외국인 선원 응급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낮 1시 30분쯤 차귀도 서쪽 5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서귀포선적 35톤급 연승어선의 베트남 선원이 낚시바늘에 팔목을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베트남 선원 N 모 씨는 사고 당시 출혈이 심하긴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6.04.11(월)  |  김수연
  • 불법조업 부산 쌍끌이 어선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10월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금지구역을 위반해 불법 조업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선적 쌍끌이 어선의 선장인 55살 구 모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또다른 어선의 성장인 41살 유 모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발신기가 부착된 어구와 선박전화 발신내역에 비춰 불법조업 혐의가 인정된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4.11(월)  |  최형석
  • 해경, 전남 - 우도 불법 원거리 낚시어선 적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1일) 새벽 1시쯤 제주시 우도면 동쪽 17km해상에서 영업구역을 침범해 낚시를 하고 있던 전남 장흥 선적 9.7톤급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낚시객 18명을 태운 상태로 어젯밤 전남에서 출항해 허가를 받지 않고 우도 인근해상에서 낚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4.11(월)  |  나종훈
  • "쓰레기 함부로 버렸다 큰 코 다쳐요!"
  • 제주지역 쓰레기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동안 참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됐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한 주민센터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CCTV를 설치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클린하우스입니다. 한 남성이 차를 몰고 다가오더니 소파를 몰래 버리고 사라집니다. 신고도 하지 않은 대형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겁니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문제에 한 주민센터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20여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뷰 : 김무룡/외도동주민센터동장> "작년에 불법 무질서 100일 운동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청결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CCTV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깨끗한 외도동을 만들기 위해 도입하게 됐습니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CCTV를 설치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이 가능해졌습니다. 선명해진 화질에 얼굴과 차량 번호가 식별이 가능해졌고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투기현장을 직접 단속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무단투기를 할 경우 클린하우스 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음성 경고도 가능합니다. <씽크 : 김무룡 /외도동주민센터동장> "선생님께서 갖고 나온 쓰레기는 불법쓰레기로 보이는데 분리배출하여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가 설치되면서 클린하우스 주변이 확연히 깨끗해졌습니다." <인터뷰 : 김창보/외도동사무소 환경정비담당> "이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후에는 사람들이 의식해서 재활용분리도 잘 하시고 또 (무단투기자) 적발건수도 늘었습니다." 외도동주민센터의 변화에 다른 지역도 신규 CCTV 설치를 고려하고는 있지만 예산과 인력 문제가 가장 큰 관건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해소 대책이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의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11(월)  |  김수연
  • "장애인도 투표권이 있는데..."
  • 시민이라면 선거에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갖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표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그런데, 지난 9일 사전투표장을 찾았던 장애인에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당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으며 사무원 교육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최한승 씨. 그녀는 지난 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제주시 노형동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손떨림 등으로 직접 투표가 힘들어 투표보조를 해줄 어머니도 함께했지만 결국 그녀는 투표를 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극심한 모멸감을 받으며 투표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 C.G IN 공직선거법에 따라 최 씨는 투표보조와 함께 할 수 있었지만 투표사무원은 되려 최 씨 모녀에게 가족관계증명서의 제출을 요구하며 투표를 방해했다는 겁니다. ### C.G OUT ### C.G IN 더군다나 최 씨는 현장에 있던 노동당 참관인의 요구로 장애인지 테스트까지 받는 등 인권까지 짓밟혔다고 말합니다. ### C.G OUT <인터뷰 : 최한승 / 뇌병변 장애 1급> "억울하고 인지 테스트한다고 했을 때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최씨가 선거일 당일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투표사무원에 대한 특별 교육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당 제주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의견제시 과정에서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선거. <인터뷰 : 최한승 / 뇌병변 장애 1급> "장애인들에게 그제(지난 9일) 같은 상황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장애인도 투표권이 있는데..."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11(월)  |  나종훈
  • 날씨/미세먼지 '보통'…내일 밤부터 총선 당일까지 '비날씨'
  • 오후 한때 매우 높은 단계까지 치솟앗던 미세먼지는 동풍이 계속 불어오면서 모두 해소 됐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깨끗할 텐데요. 점차 기압골이 다가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늦은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총선일 오전까지 이어집니다. 강우량은 5에서 30mm가 예상되고 산간과 남동부지역으로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비가 내리는 내내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서 투표하러 가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남풍에 의해 21에서 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에서 14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 가득하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은 19도로 낮에는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궂은 날씨 속에 바람 유의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바람이 초속 15m까지 매우 강하게 불 테니 시설물 주의해주세요. 오늘 낮동안 포근했던 윗세오름, 내일은 낮 최고 8도에 머물며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흐려져서 내일 밤부터 새벽사이에 비가 시작되겠고 역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겠고 내일 밤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비는 밤부터 내리기 때문에 한창 라운딩 할 시간대에는 큰 지장 없겠습니다. 다만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바람은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는 낮 최고 2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쯤 한차례 더 비가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4.11(월)  |  이소정
  • 승용차-트럭 충돌, 3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오라이동 월정사 인근 도로에서 57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60살 강 모 씨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를 비롯해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61살 김 모 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성 침범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4.11(월)  |  김수연
  • 이석문 교육감 · 김병립시장 투표독려 (종합)
  • 이석문 교육감이 다가오는 총선에 자녀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투표소에 자녀들을 동반해 참정권을 행사하고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김병립 제주시장도 투표율을 높이고 선거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11일) 간부회의에서 아파트 구내방송 등을 통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대책을 실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투표 진행과정에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투표사무 종사자 교육 등 선거업무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4.11(월)  |  이정훈
  • 4.13총선 119투표 도우미 운영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모레(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119 투표 도우미'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수단이 마땅하지 않은 장애인 등은 119로 요청하면 관할 소방서나 119센터의 구급차량 등을 지원받아 투표소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선거일 당일 투·개표소에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과 인력을 고정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계획입니다.
  • 2016.04.1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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