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투표일 오전 비}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0대 총선 투표일인 모레(13일)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 D-2, 여·야 대표 잇따라 제주 지원 유세 }
4.13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야 대표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오늘 오후부터 각당 후보 지지 연설을 벌입니다.
{ 강정마을회, 해군 구상권 청구 반발 천막농성 }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반발해
어제 저녁부터 다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해군은 지난달 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34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한라산 안전사고 '여전'…올해 59명 발생 }
한라산에서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골절이나 탈골, 탈진 등
안전 사고 인원이 59명에 이르고 이 중 2명은 숨졌습니다.
이번 주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 까지를 독도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독도 바로 알기' 현수막을 게시하고
1시간 이상 독도 주권 수호에 대한 인식 계기 교육이 진행됩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 등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수산종묘 85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수산종묘는
전복 35만 마리와 오분자기 20만 마리, 홍해삼 30만 마립니다.
방류지역은
신청한 어촌계를 대상으로
각종 평가를 거쳐 12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도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전복과 홍해삼, 어류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한라산에서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한라산 일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골절이나 탈골,
탈진 등 59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고혈압이나 심질환 환자의 경우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고
반드시 2-3명과 동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한라산 일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43건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대체로 구름이 많고 선선합니다.
낮부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내일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들어보죠.
기상셍터 나와주세요.
네, 기상센터입니다.
무난한 월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구름많은 가운데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를 보이며 선선합니다.
오후에 들어서는 곳곳에서 바람이 다소 불며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총선일 오전까지 내릴 걸로 예상되며
강우량은 5에서 30mm로 그리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비 내리는 내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기 때문에
운전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높은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는 깨끗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지만
푄현상으로 제주시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려져서 밤부터 새벽사이에 비가 시작되겠고
역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겠고
내일 밤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낮 최고 2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쯤 한차례 더 비가 예보됐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의 민군복합항 건설 지연에 따른
구상권 청구를 철회하라며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어제(10일) 저녁부터
해군기지 정문 맞은편에서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해군이 구상권을 철회해 강정 주민들이
공동체를 회복하도록 도와달라는
대도민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앞서 해군은
지난달 28일 공사를 방해한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34억 원을 배상하라는 구상권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자료화면>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껴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