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봄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높았지만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만 다소 지나며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가만히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봄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면서
한 낮에는 반팔 차림으로도 무난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구름은 많아서
자외선 지수는 보통으로 괜찮겠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햇빛 비춰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19도, 서귀포 21도가 예상됩니다.
이렇게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하루 중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해가 지면서는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떨어지니까요.
저녁까지 바깥에 계시는 분들은
여벌의 옷 꼭 챙겨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구름만 다소 지나는 하늘보이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릅니다.
아침기온 11에서 14도,
낮 기온은 17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봄기운 가득하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은 16에서 21도 분포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데요.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끼겠고
수위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때는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세요.
<주간날씨>
다음 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봄비 다시 있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