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없이 공사 강행,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4.07 15:48

중앙지하상가 상인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제주시가 연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상인들을 몰염치하고 사익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개보수 공사에 대한 세부적인 합의를 하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그 자체가 억지라며
제주시는 공사 강행을 중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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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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