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 초혼 30대 진입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4.07 14:08

제주지역 여성 초혼 연령이 30대에 진입하는 등
평균 혼인 연령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평균 혼인 연령은
남성 32.8세, 여성 30.1세로
2014년보다 각각 0.4세, 0.3세 올랐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혼인 연령이 30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혼인건수는 3천 670여 건으로 전년보다 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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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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