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화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창작오페레타 '중섭'의 주요 배역이 확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창작오페레타에 대한 배역 공모에 이어 오디션을 진행해
이중섭 부인인 이남덕 여사역과
아들 태현, 태성역의 배우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중섭 배역의 경우
지원자가 한 명으로 변별력이 없다고 판단해
이달 중 다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창작오페레타 '중섭'은
이중섭의 서귀포 생활을 조명하게 되며
오는 6월 첫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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