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황사 섞인 안개…낮부터 맑고 따뜻, 자외선 '높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4.13 15:23
비가 그친 뒤 안개가 자욱합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밤사이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도 높은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아침까지 빗줄기가 강해서
투표하는 데 불편이 조금 있었는데요.
다행히 예상보다 일찍이 비가 그쳤습니다.

비날씨 때문에 안개는 다소 짙게 끼어 있는데요.
문제는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가 그친 후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로 인해
내일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기상정보 틈틈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부터는 햇빛이 비추면서 안개는 모두 걷히겠습니다.
다만 햇볕이 강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일 테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은 전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 23도까지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봄햇볕이 따뜻하겠고
낮 기온이 16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바람은 다소 강하다는 점 염두에 두세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전까지 약간 높다가
전해상이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
남은 이번 주는 주말에 다시 비소식이 있는데요.
토요일 오후부터 이틀에 걸쳐 내리겠고
양이 다소 많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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