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꿈의 그린' 분양가 재심사 거부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4.14 11:57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에 대한
최종 분양가 재심사가
내일(15일)로 예정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심사 거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시행사는
건축비와 취득세 등이 상승해
분양가를 재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방적인 분양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 번 결정한 분양가를
재심사할 법적.제도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심사위원회는
시행사의 재심사 요청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행사 측은 지난 1월 말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분양가보다
43만 원 높은 912만 원에
재심사를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