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예술의전당 대관 거부 '반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15 11:32

서귀포시가 최근
강정평화영화제를 위한
예술의전당 대관 신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강정마을회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서귀포시가 마을회를 불법단체 취급했다며
예술행사를 정치적 행사라고 단정한 것 자체가
정치편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을회는
서귀포시가 편향된 정치적인 판단으로
공유시설인 예술의 전당 대관을 거부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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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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