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밀식 감귤원을 재정비해 작업하기 편하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도록 하는 성목옮겨심기.
하지만 감귤원을 재정비하고 난 후 3년동안
관리를 철저히해야 고품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새롭게 성목 옮겨심기 실행한 감귤원입니다.
다 자란 나무를 뽑아내고 좋은 나무만 골라내
보기좋게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토양에 정착하고, 가지가 자라는 동안
감귤 수확량은 크게 감소합니다.
수확량을 늘리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려면
앞으로 3년 동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현광철/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나무를 뽑고 이식하는데 끝나지 않고 이후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내년까지 순관리를 철저히해서 3년차에는 토양피복을 해서 고품질 감귤을 만들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성목이식을 받은지 3년이 안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식한 나무가 안정적으로 자라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겁니다.
농가들도 처음하는 성목이식이 잘될까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감귤 전문가의 컨설팅에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인터뷰 김홍건/서귀포시 예래동>
"그 동안 못했던것 부족한 점을 알게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계속 자문을 구하면서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 부터 시작한 성목 옮겨심기 사업.
작업능률은 30%정도 향샹되고
생산된 감귤의 80%가 브랜드로 출하되면서
소득도 1.5배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새롭게 조성된 고품질생산 모델농장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현장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